시작은 너무나도 고요하고 또 고요함의 잔잔함 이였지만 중간 시점 가면서 무언가 달라질꺼라 믿어의심치 않았던 1인 입니다. 역시 다행이도 기달린 보람이 있었던 것 일까요? 남녀주인공에게 너무나도 기대어 있었고 서로를 알아가는데 충분한 시간이 필요했겠지만 그 시간이 너무나도 …
저번주 배정남 씨가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부모님 같았던 하숙집 할머니를 찾고자 했던 장면에서 끝이 나서 여운이 많이 남았던 미운우리새끼. 과연 이번주 배정남 씨는 찾고자 했던 할머니를 찾아뵈었을까요? 추천글:미운우리새끼 장동민 3층 단독주택 변요한 배정남 브로맨스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