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엉덩이 노출 드레스 다시 봐도 ‘컬쳐쇼크’ – 강한나 순수의 시대 동영상

지난 29일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강한나가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던 레드카펫 룩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흑역사를 지워드립니다’ 코너에 당시에 찍힌 사진을 지목했다. 강한나는 “이 방송이 나오고 나서 더 많은 관심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강한나는 몸에 착 붙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취재진 앞에 섰다. 이 드레스의 킬링파트는 바로 엉덩이까지 깊게 파인 뒤태다. 이 드레스는 현재 청순하고 청량미 넘치는 그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충격적인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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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가 지난 2013년 10월 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엉덩이까지 파인 파격 드레스를 입고 입장하고 있다.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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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의 레드카펫 장면은 온라인에서 크게 화제를 몰고 오며 ‘강한나’라는 배우의 이름을 대중에게 알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꿀영상] “흑역사 고백” 강한나, 엉덩이 문신 오해→파격 드레스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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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데뷔한 지 3년이 지나 <동창생> <친구2> 등의 영화에 갓 출연한 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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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의 ‘파격 드레스’가 다시한번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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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가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과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자신이 입은 드레스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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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는 방송에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엉덩이까지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파격 노출 드레스로 화제가 된 여배우가 자신”이라며 “그 당시에는 드레스가 멋있어서 입었다. 옷에 맞춰 애티튜드를 취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느낌이 세다. 흑역사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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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진을 본 붐은 ” 저 정도면 크게 싸운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유재석은 “포털 메인에 엄청나게 떠있었다. 본 적은 있는데 강한나 씨 였어요?”라고 물었다.

강한나는 “유명한 디자이너인 맥앤로건이 제안해준 드레스다. 새롭고 다르지만 멋있다고 생각했다.뒤로 갈수록 제 흑역사처럼 남았다”고 설명했다.
“등이 맨살이냐”고 묻자 강한나는 “망사처럼 덧대어 져있었다. 안감이 접혀서 엉덩이에 문신이 있냐는 분들도 있었다. 드레스에 맞는 애티튜드라고 했는데, 너무 세 보이지 않았나 싶다”고 아쉬워했다. 
하지만 화사를 비롯한 MC들은 “너무 멋있는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이 멋있는 사진 접니다”라고 인정했다.

강한나, 엉덩이 문신했냐는 오해 받은 사연?

강한나, 파격 드레스+’순수의시대’ 노출→솔직 반전 매력녀(ft.해투)

강한나, 파격 드레스+'순수의시대' 노출→솔직 반전 매력녀(ft.해투)

강한나/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강한나 캡처

강한나가 ‘해피투게더4’에서 꾸미지 않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배우 강한나와 함께 설인아, 신예은, 붐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파격 드레스, 영화 ‘순수의 시대’ 노출 등으로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강한나는 당시의 일화를 공개하면서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강한나는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의 파격적인 드레스의 주인공은 나”라며 “그 당시에는 드레스가 멋있어서 입었다. 옷에 맞춰 애티튜드를 취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느낌이 세다. 흑역사인 것 같다”고 평가헤 웃음을 자아냈다.

주변에서 “흑역사가 아니다”, “멋있다” 등의 칭찬을 하자, 강한나는 “이 멋있는 사진이 접니다”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강한나는 부산국제영화제 화제 이후 출연작으로 영화 ‘순수의 시대’를 택했다. ‘순수의 시대’는 신하균, 장혁, 강하늘의 핏빛 욕망을 그린 사극으로 강한나는 이 세사람의 사랑을 모두 받는 여주인공 가희 역으로 발탁돼 파격적인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이후 노출 연기만 선보인 것은 아니다.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태조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주 황보연화 역을 맡아 고혹적인 악녀의 모습을 보였고,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건설사 팀장인 정유진을 연기하며 커리어우먼의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여기에 지난 9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아는 와이프’에서는 주혁(지성 분)의 첫사랑 혜원으로 분했다. 
‘해피투게더4’에서는 솔직함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쳐락했다. 강한나는 “내 유일한 이상형이 유재석”이라고 밝히면서 “결혼한다고 했을 땐 OO월드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글까지 남겼다”고 고백해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이어 강한나는 “대학생 땐 유재석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가 가식적인 사람이 되기도 했다”면서, 험난했던 ‘유재석 바라기’의 삶을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포토: 강한나, ‘일품 보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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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23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39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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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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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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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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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GIO BUILDING 248 YEOKSAM-RO, GANGNAM-GU, SEOUL,
Korea, Seoul, 0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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